은근히 PTSD를 많이 겪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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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다큐멘터리 촬영PD
"촬영자는 자연에서 벌어지는 삶과 죽음에 대해 절대 관여해서는 안 된다."
다큐멘터리 촬영의 불문율 때문에 눈 앞에서 죽어가는 동물을 보며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 다고 함.
특히 어린 개체들. 천적에게 사냥 당하는 것은 차라리 견딜만 한데,
험한 자연 환경에 의해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있으면 정말로 괴롭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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